[사사건건 플러스②]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강제 추행 인정”
입력 2019.12.12 (16:49)
수정 2019.1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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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1]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대법,‘곰탕집 성추행’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확정..."피해자 진술 일관"
- 피해자 “남성이 옆 지나치며 엉덩이 움켜쥐어”
- 남성 측 “윗분들 모시는 어려운 자리…성추행 말도 안 돼”
-“추행 맞아” VS “1.3초 만에 불가능” 누리꾼 갑론을박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2]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20대 남성, 여고생 집 찾아가 비밀번호 수차례 눌러
- 피해 여고생 “열흘 전 봤던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 눌러”
- 아파트 단지 앞서 내렸는데…열흘 뒤 집까지 찾아와
- 경찰 “성범죄 시도 정황 없어” 주거침입 혐의 적용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대법,‘곰탕집 성추행’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확정..."피해자 진술 일관"
- 피해자 “남성이 옆 지나치며 엉덩이 움켜쥐어”
- 남성 측 “윗분들 모시는 어려운 자리…성추행 말도 안 돼”
-“추행 맞아” VS “1.3초 만에 불가능” 누리꾼 갑론을박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2]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20대 남성, 여고생 집 찾아가 비밀번호 수차례 눌러
- 피해 여고생 “열흘 전 봤던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 눌러”
- 아파트 단지 앞서 내렸는데…열흘 뒤 집까지 찾아와
- 경찰 “성범죄 시도 정황 없어” 주거침입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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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플러스②]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강제 추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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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16:51:03
- 수정2019-12-12 17:59:16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1]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대법,‘곰탕집 성추행’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확정..."피해자 진술 일관"
- 피해자 “남성이 옆 지나치며 엉덩이 움켜쥐어”
- 남성 측 “윗분들 모시는 어려운 자리…성추행 말도 안 돼”
-“추행 맞아” VS “1.3초 만에 불가능” 누리꾼 갑론을박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2]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20대 남성, 여고생 집 찾아가 비밀번호 수차례 눌러
- 피해 여고생 “열흘 전 봤던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 눌러”
- 아파트 단지 앞서 내렸는데…열흘 뒤 집까지 찾아와
- 경찰 “성범죄 시도 정황 없어” 주거침입 혐의 적용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대법,‘곰탕집 성추행’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확정..."피해자 진술 일관"
- 피해자 “남성이 옆 지나치며 엉덩이 움켜쥐어”
- 남성 측 “윗분들 모시는 어려운 자리…성추행 말도 안 돼”
-“추행 맞아” VS “1.3초 만에 불가능” 누리꾼 갑론을박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2]
■ 방송시간 : 12월12일(목)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20대 남성, 여고생 집 찾아가 비밀번호 수차례 눌러
- 피해 여고생 “열흘 전 봤던 남성이 현관 비밀번호 눌러”
- 아파트 단지 앞서 내렸는데…열흘 뒤 집까지 찾아와
- 경찰 “성범죄 시도 정황 없어” 주거침입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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