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12.12 (18:58) 수정 2019.12.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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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한국당 “결사 저지”

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법안 처리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백원우 “유재수 감찰 중단·무마 아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KBS와의 단독 메신저 인터뷰를 통해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른바 '3인 회의'가 열리기 전, 감찰은 종료된 상태였다며, 중단이나 무마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北 “자력 갱생의 해”…유엔안보리, 북핵 논의

북미 비핵화 협상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올해를 '자력갱생의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공개회의를 열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대법원,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

대법원이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일관된 피해자 진술을 근거로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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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한국당 “결사 저지”

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법안 처리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백원우 “유재수 감찰 중단·무마 아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KBS와의 단독 메신저 인터뷰를 통해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른바 '3인 회의'가 열리기 전, 감찰은 종료된 상태였다며, 중단이나 무마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北 “자력 갱생의 해”…유엔안보리, 북핵 논의

북미 비핵화 협상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올해를 '자력갱생의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공개회의를 열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대법원, ‘곰탕집 성추행’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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