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동해시 앞바다에
문어 서식·산란장이 잇따라 조성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어달해역과 대진해역에
개량요철형과 정삼각뿔형 등
인공어초 2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묵호해역과 대진해역에
문어집과 산란장 250여 개가 설치됐으며,
내년에도 동해시 앞 2개 해역에서
해당 사업이 진행됩니다.(끝)
동해시 앞바다에
문어 서식·산란장이 잇따라 조성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어달해역과 대진해역에
개량요철형과 정삼각뿔형 등
인공어초 2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묵호해역과 대진해역에
문어집과 산란장 250여 개가 설치됐으며,
내년에도 동해시 앞 2개 해역에서
해당 사업이 진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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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앞바다 문어 서식·산란장 잇따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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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0:15:03
문어 자원 회복을 위해
동해시 앞바다에
문어 서식·산란장이 잇따라 조성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어달해역과 대진해역에
개량요철형과 정삼각뿔형 등
인공어초 2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도
묵호해역과 대진해역에
문어집과 산란장 250여 개가 설치됐으며,
내년에도 동해시 앞 2개 해역에서
해당 사업이 진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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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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