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섬강 일원이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 300
내륙어촌 재생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섬강 일원에 70억 원을 들여
민물고기 인공 산란장과
내수면 어획물 저장, 가공 판매시설 등을 설치하는
내륙 어촌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섬강 일원에
어업 체험장과 수변 생태 체험장 등을 조성해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 300
내륙어촌 재생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섬강 일원에 70억 원을 들여
민물고기 인공 산란장과
내수면 어획물 저장, 가공 판매시설 등을 설치하는
내륙 어촌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섬강 일원에
어업 체험장과 수변 생태 체험장 등을 조성해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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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섬강, 내륙 어촌 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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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0:15:18
원주 섬강 일원이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 300
내륙어촌 재생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2년까지
섬강 일원에 70억 원을 들여
민물고기 인공 산란장과
내수면 어획물 저장, 가공 판매시설 등을 설치하는
내륙 어촌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섬강 일원에
어업 체험장과 수변 생태 체험장 등을 조성해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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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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