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1시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13일) 아침에도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끝)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13일) 아침에도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한파주의보 해제..동해안 건조주의보
-
- 입력 2019-12-12 20:15:19
어젯밤(11일) 11시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13일) 아침에도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끝)
-
-
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심재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