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대상지에
전남에서는 37곳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남도가 신청한 신규대상지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참여도와 어촌소득증대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7곳을
신규대상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각각 5곳으로 가장 많고
완도와 무안이 뒤를 이었고
한 곳당 최대 100억원이 지원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SOC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2019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37곳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남도가 신청한 신규대상지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참여도와 어촌소득증대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7곳을
신규대상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각각 5곳으로 가장 많고
완도와 무안이 뒤를 이었고
한 곳당 최대 100억원이 지원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SOC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2019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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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뉴딜 300 신규대상지' 전남에서 3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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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0:22:18
2020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대상지에
전남에서는 37곳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남도가 신청한 신규대상지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참여도와 어촌소득증대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7곳을
신규대상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각각 5곳으로 가장 많고
완도와 무안이 뒤를 이었고
한 곳당 최대 100억원이 지원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SOC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2019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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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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