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
보성 율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율포해양레저관광지 조성사업은
이에 따라 480억 원이 투입돼
해양안전체험관과 레저선박 계류시설
그리고 해양 액티비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해양러저관광 사업 유치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블루이코노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
보성 율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율포해양레저관광지 조성사업은
이에 따라 480억 원이 투입돼
해양안전체험관과 레저선박 계류시설
그리고 해양 액티비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해양러저관광 사업 유치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블루이코노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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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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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0:33:53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
보성 율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율포해양레저관광지 조성사업은
이에 따라 480억 원이 투입돼
해양안전체험관과 레저선박 계류시설
그리고 해양 액티비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해양러저관광 사업 유치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블루이코노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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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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