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충주기상과학관, 16일부터 시범 운영
입력 2019.12.12 (20:58)
수정 2019.12.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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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체험 시설인
국립 충주 기상 과학관이
충주 연수자연마당에 들어섭니다.
충주시 연수동 일대
2천 8백여 ㎡에 96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설 기상 과학관은
비와 눈, 구름, 바람과 태풍 등
기상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유아 전용 체험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된 뒤
내년 5월 초, 정식 개관합니다.
국립 충주 기상 과학관이
충주 연수자연마당에 들어섭니다.
충주시 연수동 일대
2천 8백여 ㎡에 96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설 기상 과학관은
비와 눈, 구름, 바람과 태풍 등
기상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유아 전용 체험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된 뒤
내년 5월 초, 정식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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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0:58:25
- 수정2019-12-12 20:59:11
기상 체험 시설인
국립 충주 기상 과학관이
충주 연수자연마당에 들어섭니다.
충주시 연수동 일대
2천 8백여 ㎡에 96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설 기상 과학관은
비와 눈, 구름, 바람과 태풍 등
기상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유아 전용 체험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된 뒤
내년 5월 초, 정식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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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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