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12.12 (21:00) 수정 2019.12.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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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첫 공식 입장…“감찰 중단·무마 아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에 대한 입장을 KBS에 밝혔습니다. 이른바 '3인 회의'가 열리기 전, 감찰은 종료된 상태였다며 중단이나 무마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12·12 쿠데타 40년…‘전두환, 기념 오찬’

전두환 씨가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12.12 군사 반란의 주동자들과 40년 전 쿠데타를 기념하는 오찬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 북핵 논의…北 “묵과하지 않을 것”

대북 감시 체제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이 미사일 발사 시험도 예고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핵 문제를 공개 논의했는데, 북한은 묵과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내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한국당 “결사 저지”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내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은 무기한 농성을 예고하는 등 법안 처리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꼼수에 편법까지…수상한 국회 용역 보고서

국회의원 용역보고서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전문성 없는 지인에게 수백만원짜리 보고서 용역을 준 일부 의원들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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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백원우 첫 공식 입장…“감찰 중단·무마 아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에 대한 입장을 KBS에 밝혔습니다. 이른바 '3인 회의'가 열리기 전, 감찰은 종료된 상태였다며 중단이나 무마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12·12 쿠데타 40년…‘전두환, 기념 오찬’

전두환 씨가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12.12 군사 반란의 주동자들과 40년 전 쿠데타를 기념하는 오찬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 북핵 논의…北 “묵과하지 않을 것”

대북 감시 체제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이 미사일 발사 시험도 예고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핵 문제를 공개 논의했는데, 북한은 묵과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내일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한국당 “결사 저지”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내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은 무기한 농성을 예고하는 등 법안 처리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꼼수에 편법까지…수상한 국회 용역 보고서

국회의원 용역보고서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전문성 없는 지인에게 수백만원짜리 보고서 용역을 준 일부 의원들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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