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인체결합 의료기기,
경북의 한방 바이오 소재 등
각 지역의 스마트 특성화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이 시작된다면서
산학연 혁신기관 등이 연계된
플랫폼 구축과 기술지원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
인체결합 의료기기와 전기자율차,
경북도의 차량 첨단 소재,
도심형 자율주행 부품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경북의 한방 바이오 소재 등
각 지역의 스마트 특성화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이 시작된다면서
산학연 혁신기관 등이 연계된
플랫폼 구축과 기술지원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
인체결합 의료기기와 전기자율차,
경북도의 차량 첨단 소재,
도심형 자율주행 부품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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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스마트 특성화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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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1:05:53
대구의 인체결합 의료기기,
경북의 한방 바이오 소재 등
각 지역의 스마트 특성화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이 시작된다면서
산학연 혁신기관 등이 연계된
플랫폼 구축과 기술지원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
인체결합 의료기기와 전기자율차,
경북도의 차량 첨단 소재,
도심형 자율주행 부품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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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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