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서
4곳이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경산의 경산농협과 자인농협,
상주 사벌농협 등 4곳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취급하는 물량은 42만톤,
원예 농산물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0%로 올릴 계획입니다. (끝)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서
4곳이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경산의 경산농협과 자인농협,
상주 사벌농협 등 4곳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취급하는 물량은 42만톤,
원예 농산물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0%로 올릴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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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비 4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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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1:05:53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서
4곳이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경산의 경산농협과 자인농협,
상주 사벌농협 등 4곳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취급하는 물량은 42만톤,
원예 농산물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0%로 올릴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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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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