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 함께"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릉시민들이 생활문화운동 확산에 나섭니다.

강릉시민 2백여 명은

오늘(12일) 강릉시청에 모여

경제적, 사회적,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강릉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생활문화운동에 앞장서겠다는 시민 천명이 동참한

시민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9년 11월 창립해,

지역사회의 공공목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