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외래품종 대체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 선정

입력 2019.12.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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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국내에서 재배되는 외래벼 품종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해 공급하는

거점 단지로 육성됩니다.

횡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외래품종 대체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횡성읍과 서원면 일대 2개 지역,

150여 농가, 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횡성군은

국내 품종인 '삼광'벼의 재배 기술력을 높여

'어사진미' 품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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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외래품종 대체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 선정
    • 입력 2019-12-12 21:52:09
    뉴스9(원주)
횡성군이
국내에서 재배되는 외래벼 품종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해 공급하는
거점 단지로 육성됩니다.
횡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외래품종 대체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횡성읍과 서원면 일대 2개 지역,
150여 농가, 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횡성군은
국내 품종인 '삼광'벼의 재배 기술력을 높여
'어사진미' 품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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