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태운 통학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가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5인승 통학 차량이 전소됐지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원과 인솔교사,
어린이 2명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자동차 계기판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지만,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가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5인승 통학 차량이 전소됐지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원과 인솔교사,
어린이 2명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자동차 계기판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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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통학차량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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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2:15:04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가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5인승 통학 차량이 전소됐지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원과 인솔교사,
어린이 2명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자동차 계기판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지만,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가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5인승 통학 차량이 전소됐지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원과 인솔교사,
어린이 2명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자동차 계기판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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