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어촌과 항구를
새로 정비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지로 개발하는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사업'에
전북지역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군산 장자도와 비안도,
고창 죽도와 광승, 부안 곰소 등
9개 지역에 오는 2023년까지
국비 9백30여억 원을 들여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새로 정비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지로 개발하는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사업'에
전북지역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군산 장자도와 비안도,
고창 죽도와 광승, 부안 곰소 등
9개 지역에 오는 2023년까지
국비 9백30여억 원을 들여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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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촌·어항 9곳, '어촌 뉴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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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22:35:11
전국의 어촌과 항구를
새로 정비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지로 개발하는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사업'에
전북지역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군산 장자도와 비안도,
고창 죽도와 광승, 부안 곰소 등
9개 지역에 오는 2023년까지
국비 9백30여억 원을 들여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새로 정비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지로 개발하는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사업'에
전북지역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군산 장자도와 비안도,
고창 죽도와 광승, 부안 곰소 등
9개 지역에 오는 2023년까지
국비 9백30여억 원을 들여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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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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