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역외상센터, 원광대병원에 문 열어

입력 2019.12.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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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역외상센터가

오늘(12)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중증외상 진료체계를 갖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지은

전북권역외상센터에는

외과 전문의 등 의사 15명이

상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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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권역외상센터, 원광대병원에 문 열어
    • 입력 2019-12-12 22:35:33
    뉴스9(전주)
전북권역외상센터가
오늘(12) 익산 원광대병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중증외상 진료체계를 갖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지은
전북권역외상센터에는
외과 전문의 등 의사 1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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