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 예산제 평가에서
광역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늘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의 주민참여 예산은
지난 2015년 70억 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150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끝)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 예산제 평가에서
광역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늘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의 주민참여 예산은
지난 2015년 70억 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150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 입력 2019-12-13 08:06:28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 예산제 평가에서
광역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늘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의 주민참여 예산은
지난 2015년 70억 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150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끝)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 예산제 평가에서
광역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늘린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의 주민참여 예산은
지난 2015년 70억 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150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