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쿠사마 야요이 작품 전시회 ‘문전성시’
입력 2019.12.13 (10:55)
수정 2019.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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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인 '인피니티 미러룸'.
거울과 조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이 작품이 설치된 뉴욕의 한 갤러리에 끝없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번에 소수의 인원만 입장해 감상할 수 있어서, 대기자들이 2시간씩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진 겁니다.
갤러리 측은 전시가 이어지는 한 달 동안 방문자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거울과 조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이 작품이 설치된 뉴욕의 한 갤러리에 끝없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번에 소수의 인원만 입장해 감상할 수 있어서, 대기자들이 2시간씩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진 겁니다.
갤러리 측은 전시가 이어지는 한 달 동안 방문자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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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쿠사마 야요이 작품 전시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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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10:57:05
- 수정2019-12-13 11:04:28
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인 '인피니티 미러룸'.
거울과 조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이 작품이 설치된 뉴욕의 한 갤러리에 끝없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번에 소수의 인원만 입장해 감상할 수 있어서, 대기자들이 2시간씩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진 겁니다.
갤러리 측은 전시가 이어지는 한 달 동안 방문자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거울과 조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이 작품이 설치된 뉴욕의 한 갤러리에 끝없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 번에 소수의 인원만 입장해 감상할 수 있어서, 대기자들이 2시간씩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진 겁니다.
갤러리 측은 전시가 이어지는 한 달 동안 방문자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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