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농공단지 가운데
전문·특화단지는 5곳에 불과해,
지역 특화 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강원연구원의 정책 메모를 보면
강원도 내 농공단지 43곳 가운데
전문 단지는 의료기기를 특화한
원주 동화농공단지 1곳뿐이었으며,
지역 특화단지도 고성 해양심층수 등
4곳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지역 연고 산업을 집중화한
지역 특화 클러스터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기됐습니다. (끝)
전문·특화단지는 5곳에 불과해,
지역 특화 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강원연구원의 정책 메모를 보면
강원도 내 농공단지 43곳 가운데
전문 단지는 의료기기를 특화한
원주 동화농공단지 1곳뿐이었으며,
지역 특화단지도 고성 해양심층수 등
4곳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지역 연고 산업을 집중화한
지역 특화 클러스터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기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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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농공단지 43곳 중 전문·특화단지 5곳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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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20:53:27
강원도 내 농공단지 가운데
전문·특화단지는 5곳에 불과해,
지역 특화 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강원연구원의 정책 메모를 보면
강원도 내 농공단지 43곳 가운데
전문 단지는 의료기기를 특화한
원주 동화농공단지 1곳뿐이었으며,
지역 특화단지도 고성 해양심층수 등
4곳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지역 연고 산업을 집중화한
지역 특화 클러스터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기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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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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