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공장 화재로 정제설비 피해
입력 2019.12.13 (23:22)
수정 2019.12.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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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금속 세정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제공]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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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주촌 공장 화재로 정제설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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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23:22:52
- 수정2019-12-13 23:23:10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금속 세정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제공]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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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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