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청사 막판 과열경쟁, "감점 엄격히 적용"

입력 2019.12.13 (14: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2일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신청사 막판 과열경쟁, "감점 엄격히 적용"
    • 입력 2019-12-16 08:03:14
    대구
오는 22일
대구 시청 신청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과열 유치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 신청사공론화위원회는
과열유치 제보 160여 건을 심사해
달서구 2건과 달성군 6건을
감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또
평가 직전인 19일까지 제보를 접수하고,
감점 기준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