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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잘 먹어야 잘 빠진다”…겨울철 다이어트 성공법
입력 2019.12.16 (08:24) 수정 2019.12.18 (13: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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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똑! 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다이어트하면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같은 겨울철에도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무조건 굶으면 금방 예전 몸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에 살을 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정화 기자, 올 겨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준비하셨죠?

[기자]

두 분, 다이어트 경험.. 있으실까요?

[앵커]

그럼요. 칼로리 계산해서 닭가슴살 먹고 했었죠.

[앵커]

전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씩 샐러드 먹어요.

[기자]

네, 방금도 음식조절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적게 먹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추위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평소보다 더 많은 겨울철엔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좋은 방법이 아닌데요.

그래서 최근엔 적당량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맛있게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죠?

흔히 체중 조절을 할 때는 먹는 양부터 줄이고 극단적인 식단 조절을 하는 분들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얼마못가 포기하기 쉽겠죠.

특히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요즘같은 겨울철은 더 그럴 겁니다.

그래서 겨울철 다이어트의 성패는 무엇보다 적절한 식이조절입니다.

[안철우/내분비내과 전문의 : "식이 조절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70퍼센트 이상 되는데 결국은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식사 조절을 잘하고 그 다음에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순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걸 먹어야 할까요?

무엇보다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은 하루에 50g-100g 정도의 단백질을 먹는 것이 근육량을 늘리고 체중 감량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하면 다이어트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텐데요.

주로 젊은층이 많이 찾는 한 다이어트 음식 전문점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와 현미밥과 채소가 어우러진 소고기 부리토가 인기 메뉴입니다.

또 훈제 오리에 각종 채소와 치즈를 넣어 샌드위치처럼 먹는 훈제 오리 화이타도 다이어터들의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한나/다이어트 음식 전문점 관계자 : "조금 더 맛있게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지방이 적은 소고기 우둔살과 훈제 오리를 활용했더니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면서 맛이 좋아 손님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동안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퍽퍽하고 오래 먹기 쉽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런 다이어트 음식점에서 쓰는 소고기 우둔살과 훈제 오리에는 대부분 한 개당 45그램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양질의 단백질을 보다 많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소고기 부리토는 현미밥과 채소를 함께 먹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훈제 오리 화이타 역시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데다 신선한 채소에, 최소한의 간만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재료를 감싸는 또띠아는 통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밀가루, 이런 면이나 빵을 못 끊겠다는 분들 있으시죠?

특히 빵을 못 끊으시겠다면 통밀빵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곳에선 통밀빵으로 만든 빵들이 판매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통밀이란 겉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밀을 말합니다.

통밀가루와 일반밀가루, 한 눈에 비교가 되시죠.

통밀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무첨가 통밀빵부터 호박과 호두를 넣어 만든 빵도 있어서 일반 밀가루 빵에도 맛이 뒤지지 않는다는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통밀 100g에는 비타민, 식이섬유와 함께 단백질도 12g정도 들어있습니다.

[안철우/ 내분비내과 전문의 : "(통밀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불러일으켜서 식욕 호르몬의 억제를 막아서 결국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인슐린 저항성을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라든지 여러 가지 대사 증후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입니다."]

통밀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먼저 국내산 통밀을 아주 곱게 분쇄 합니다.

그리고 물과 천일염을 넣어 반죽하는데요.

여기에 우유나 달걀, 버터 대신 고구마와 단호박 등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맛도 좋은데다 일반 밀가루빵보다 부담도 적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인기입니다.

[최정숙/서울시 송파구 : "다이어트에 좋은 것 같아요. 이거(통밀빵) 하나하고 우유 한 잔이면 점심 지나서 3-4시까지도 든든해요."]

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로리가 낮은 신선한, 각종 채소도 영원한 인기 식품입니다.

[안철우/내분비내과 전문의 : "(채소 속) 식이섬유가 실제적으로 혈당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막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이런 것들을 잘 드시는 것이 (다이어트할 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채소들,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시금치나 토마토, 당근 등은 살짝 데쳐서 먹어야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강용/요리연구가 : "시금치나 당근, 가지 같은 경우는 살짝 익혀서 먹었을 때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고요. 비타민 B와 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많은 오이, 케일 등은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질리지 않고 채소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고추장 스튜입니다.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깍둑썰기해서 다지고요.

양배추와 당근, 브로콜리, 샐러리 등은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그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로 향을 낸 뒤 토마토를 비롯한 자른 채소를 넣고 볶아 주는데요.

여기에 표고버섯으로 만든 채수와 고추장을 넣은 후 뭉근하게 한소끔 끓여내면 매콤 담백한 채소 요리가 탄생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돌죠?

무조건 굶을 것이 아니라 단백질과, 통밀, 또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겨울철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 [똑! 기자 꿀! 정보] “잘 먹어야 잘 빠진다”…겨울철 다이어트 성공법
    • 입력 2019-12-16 08:27:22
    • 수정2019-12-18 13:18: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똑! 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다이어트하면 여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같은 겨울철에도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무조건 굶으면 금방 예전 몸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에 살을 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정화 기자, 올 겨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준비하셨죠?

[기자]

두 분, 다이어트 경험.. 있으실까요?

[앵커]

그럼요. 칼로리 계산해서 닭가슴살 먹고 했었죠.

[앵커]

전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씩 샐러드 먹어요.

[기자]

네, 방금도 음식조절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적게 먹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추위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평소보다 더 많은 겨울철엔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좋은 방법이 아닌데요.

그래서 최근엔 적당량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맛있게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죠?

흔히 체중 조절을 할 때는 먹는 양부터 줄이고 극단적인 식단 조절을 하는 분들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얼마못가 포기하기 쉽겠죠.

특히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요즘같은 겨울철은 더 그럴 겁니다.

그래서 겨울철 다이어트의 성패는 무엇보다 적절한 식이조절입니다.

[안철우/내분비내과 전문의 : "식이 조절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70퍼센트 이상 되는데 결국은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식사 조절을 잘하고 그 다음에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순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걸 먹어야 할까요?

무엇보다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은 하루에 50g-100g 정도의 단백질을 먹는 것이 근육량을 늘리고 체중 감량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하면 다이어트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을텐데요.

주로 젊은층이 많이 찾는 한 다이어트 음식 전문점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와 현미밥과 채소가 어우러진 소고기 부리토가 인기 메뉴입니다.

또 훈제 오리에 각종 채소와 치즈를 넣어 샌드위치처럼 먹는 훈제 오리 화이타도 다이어터들의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한나/다이어트 음식 전문점 관계자 : "조금 더 맛있게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지방이 적은 소고기 우둔살과 훈제 오리를 활용했더니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면서 맛이 좋아 손님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동안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퍽퍽하고 오래 먹기 쉽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런 다이어트 음식점에서 쓰는 소고기 우둔살과 훈제 오리에는 대부분 한 개당 45그램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양질의 단백질을 보다 많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소고기 부리토는 현미밥과 채소를 함께 먹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훈제 오리 화이타 역시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데다 신선한 채소에, 최소한의 간만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재료를 감싸는 또띠아는 통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밀가루, 이런 면이나 빵을 못 끊겠다는 분들 있으시죠?

특히 빵을 못 끊으시겠다면 통밀빵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곳에선 통밀빵으로 만든 빵들이 판매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통밀이란 겉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밀을 말합니다.

통밀가루와 일반밀가루, 한 눈에 비교가 되시죠.

통밀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무첨가 통밀빵부터 호박과 호두를 넣어 만든 빵도 있어서 일반 밀가루 빵에도 맛이 뒤지지 않는다는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통밀 100g에는 비타민, 식이섬유와 함께 단백질도 12g정도 들어있습니다.

[안철우/ 내분비내과 전문의 : "(통밀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불러일으켜서 식욕 호르몬의 억제를 막아서 결국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인슐린 저항성을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라든지 여러 가지 대사 증후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입니다."]

통밀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먼저 국내산 통밀을 아주 곱게 분쇄 합니다.

그리고 물과 천일염을 넣어 반죽하는데요.

여기에 우유나 달걀, 버터 대신 고구마와 단호박 등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맛도 좋은데다 일반 밀가루빵보다 부담도 적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인기입니다.

[최정숙/서울시 송파구 : "다이어트에 좋은 것 같아요. 이거(통밀빵) 하나하고 우유 한 잔이면 점심 지나서 3-4시까지도 든든해요."]

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칼로리가 낮은 신선한, 각종 채소도 영원한 인기 식품입니다.

[안철우/내분비내과 전문의 : "(채소 속) 식이섬유가 실제적으로 혈당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막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이런 것들을 잘 드시는 것이 (다이어트할 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채소들,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시금치나 토마토, 당근 등은 살짝 데쳐서 먹어야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강용/요리연구가 : "시금치나 당근, 가지 같은 경우는 살짝 익혀서 먹었을 때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고요. 비타민 B와 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많은 오이, 케일 등은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질리지 않고 채소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고추장 스튜입니다.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깍둑썰기해서 다지고요.

양배추와 당근, 브로콜리, 샐러리 등은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그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로 향을 낸 뒤 토마토를 비롯한 자른 채소를 넣고 볶아 주는데요.

여기에 표고버섯으로 만든 채수와 고추장을 넣은 후 뭉근하게 한소끔 끓여내면 매콤 담백한 채소 요리가 탄생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돌죠?

무조건 굶을 것이 아니라 단백질과, 통밀, 또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겨울철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