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공장 화재로 정제설비 피해
입력 2019.12.13 (19:10)
수정 2019.12.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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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김해시 주촌면 금속 세정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주촌면 금속 세정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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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주촌 공장 화재로 정제설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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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08:56:55
- 수정2019-12-16 08:57:04
오늘 오후 4시 반쯤
김해시 주촌면 금속 세정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페인트를 정제하는 설비에서
처음으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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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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