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체험 활동이 많아지는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801곳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모레(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과 짚라인과 인공암벽 같은 모험시설의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 활동 실태 등도 확인합니다.
또, 행안부는 신규사업장에서 불에 잘 타지 않는 자재를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안전·품질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801곳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모레(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과 짚라인과 인공암벽 같은 모험시설의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 활동 실태 등도 확인합니다.
또, 행안부는 신규사업장에서 불에 잘 타지 않는 자재를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안전·품질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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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801곳 합동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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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2:01:37
정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체험 활동이 많아지는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801곳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모레(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과 짚라인과 인공암벽 같은 모험시설의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 활동 실태 등도 확인합니다.
또, 행안부는 신규사업장에서 불에 잘 타지 않는 자재를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안전·품질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801곳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모레(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과 짚라인과 인공암벽 같은 모험시설의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 활동 실태 등도 확인합니다.
또, 행안부는 신규사업장에서 불에 잘 타지 않는 자재를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안전·품질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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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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