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통해
고령층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한
농협의 'NH콕뱅크' 경남 가입자가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경남농협은 스마트앱인
NH콕뱅크가 2016년 출시된 뒤
전국적으로 가입자 500만 명을 넘어섰고
경남은 47만 명이 가입해
80%의 사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층과 농업인 고객이 많은 농협은
스마트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올해 인터넷 전문가 3천 명의 평가에서
스마트앱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령층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한
농협의 'NH콕뱅크' 경남 가입자가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경남농협은 스마트앱인
NH콕뱅크가 2016년 출시된 뒤
전국적으로 가입자 500만 명을 넘어섰고
경남은 47만 명이 가입해
80%의 사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층과 농업인 고객이 많은 농협은
스마트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올해 인터넷 전문가 3천 명의 평가에서
스마트앱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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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NH콕뱅크' 경남 가입자 4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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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4:39:53
스마트폰을 통해
고령층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한
농협의 'NH콕뱅크' 경남 가입자가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경남농협은 스마트앱인
NH콕뱅크가 2016년 출시된 뒤
전국적으로 가입자 500만 명을 넘어섰고
경남은 47만 명이 가입해
80%의 사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층과 농업인 고객이 많은 농협은
스마트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올해 인터넷 전문가 3천 명의 평가에서
스마트앱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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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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