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도 '새로운 보수당' 창당 준비
입력 2019.12.16 (14:39)
수정 2019.12.16 (14: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새로운 보수당'이
창당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보수당 경남창당준비위원회는
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로운 보수당 경남도당을 등록하려면
최소 천 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해야 합니다.
앞서, 바른미래당
경남지역 8명 위원장 가운데 6명이 탈당해
새로운 보수당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당'이
창당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보수당 경남창당준비위원회는
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로운 보수당 경남도당을 등록하려면
최소 천 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해야 합니다.
앞서, 바른미래당
경남지역 8명 위원장 가운데 6명이 탈당해
새로운 보수당에 합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에서도 '새로운 보수당' 창당 준비
-
- 입력 2019-12-16 14:39:53
- 수정2019-12-16 14:41:16
경남에서도
'새로운 보수당'이
창당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보수당 경남창당준비위원회는
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로운 보수당 경남도당을 등록하려면
최소 천 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해야 합니다.
앞서, 바른미래당
경남지역 8명 위원장 가운데 6명이 탈당해
새로운 보수당에 합류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