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통제됐던
지리산의 주요 탐방로가
오늘(16일)부터 개방됩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노고단에서 장터목 종주 능선을 비롯한
125.3㎞, 25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며,
건조한 날씨 속에
입산객들의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통제됐던
지리산의 주요 탐방로가
오늘(16일)부터 개방됩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노고단에서 장터목 종주 능선을 비롯한
125.3㎞, 25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며,
건조한 날씨 속에
입산객들의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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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노고단~장터목 등 25개 구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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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4:40:05
산불 예방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통제됐던
지리산의 주요 탐방로가
오늘(16일)부터 개방됩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노고단에서 장터목 종주 능선을 비롯한
125.3㎞, 25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며,
건조한 날씨 속에
입산객들의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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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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