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장터목 등 25개 구간 개방

입력 2019.12.16 (14: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통제됐던
지리산의 주요 탐방로가
오늘(16일)부터 개방됩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노고단에서 장터목 종주 능선을 비롯한
125.3㎞, 25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며,
건조한 날씨 속에
입산객들의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리산 노고단~장터목 등 25개 구간 개방
    • 입력 2019-12-16 14:40:05
    창원
산불 예방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통제됐던 지리산의 주요 탐방로가 오늘(16일)부터 개방됩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노고단에서 장터목 종주 능선을 비롯한 125.3㎞, 25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며, 건조한 날씨 속에 입산객들의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