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대 동력원 확보가 최대 성과"
입력 2019.12.16 (14:40)
수정 2019.1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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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오늘(16일)
'2019 시정성과 발표회'를 열고,
창원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과
강소개발 특구, 무인선박 특구 등
4차 산업을 위한 3대 성장 동력원 확보를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아이로드 프로젝트',
창원과학기술지원단 출범 등으로
경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허 시장은
통합 10주년을 맞는 내년은
간선 급행버스 도입과 특례시 실현,
외곽권 육성 등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과 혁신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 시정성과 발표회'를 열고,
창원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과
강소개발 특구, 무인선박 특구 등
4차 산업을 위한 3대 성장 동력원 확보를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아이로드 프로젝트',
창원과학기술지원단 출범 등으로
경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허 시장은
통합 10주년을 맞는 내년은
간선 급행버스 도입과 특례시 실현,
외곽권 육성 등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과 혁신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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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3대 동력원 확보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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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4:40:05
- 수정2019-12-16 14:40:23
허성무 창원시장이 오늘(16일)
'2019 시정성과 발표회'를 열고,
창원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과
강소개발 특구, 무인선박 특구 등
4차 산업을 위한 3대 성장 동력원 확보를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아이로드 프로젝트',
창원과학기술지원단 출범 등으로
경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허 시장은
통합 10주년을 맞는 내년은
간선 급행버스 도입과 특례시 실현,
외곽권 육성 등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과 혁신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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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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