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결혼한 지 5년 이내 신혼 부부 숫자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신혼 부부 수는
5만6천9백 쌍으로
전년 대비 3.6% 줄었습니다.
경북은 6만천2백 쌍으로
6% 감소했습니다.
한편, 신혼 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대구는 달서구,
경북은 칠곡군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결혼한 지 5년 이내 신혼 부부 숫자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신혼 부부 수는
5만6천9백 쌍으로
전년 대비 3.6% 줄었습니다.
경북은 6만천2백 쌍으로
6% 감소했습니다.
한편, 신혼 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대구는 달서구,
경북은 칠곡군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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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결혼 5년내 신혼 부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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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6:32:06
대구와 경북에서
결혼한 지 5년 이내 신혼 부부 숫자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의 신혼 부부 수는
5만6천9백 쌍으로
전년 대비 3.6% 줄었습니다.
경북은 6만천2백 쌍으로
6% 감소했습니다.
한편, 신혼 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대구는 달서구,
경북은 칠곡군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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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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