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한국도로공사가
그제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를 합동 조사합니다.
경찰은 조사관 23명을 투입해
사고조사본부를 꾸리고,
추돌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블랙 아이스'를 포함해
졸음 운전과 차량 결함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도로 관리주체인
민자회사 '상주영천고속도로'가
도로 관리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도 조사해
이번 주 중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끝)
그제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를 합동 조사합니다.
경찰은 조사관 23명을 투입해
사고조사본부를 꾸리고,
추돌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블랙 아이스'를 포함해
졸음 운전과 차량 결함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도로 관리주체인
민자회사 '상주영천고속도로'가
도로 관리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도 조사해
이번 주 중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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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 고속도로 사고 합동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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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6:32:34
경찰과 한국도로공사가
그제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를 합동 조사합니다.
경찰은 조사관 23명을 투입해
사고조사본부를 꾸리고,
추돌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블랙 아이스'를 포함해
졸음 운전과 차량 결함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도로 관리주체인
민자회사 '상주영천고속도로'가
도로 관리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도 조사해
이번 주 중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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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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