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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9.12.16 (17:00) 수정 2019.12.16 (17:03) 뉴스 5
12·16 부동산 대책…대출 죄고 세금 올리고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또 다시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8번째인데,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은 조이고, 세금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비건, 北에 만남 공개 제안…“협상 데드라인 없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에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말까지로 정한 비핵화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조국 전 장관 검찰 소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이 중단된 과정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본회의 안 열려”…한국당 국회서 규탄 대회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안갯속인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또 다시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8번째인데,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은 조이고, 세금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비건, 北에 만남 공개 제안…“협상 데드라인 없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에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말까지로 정한 비핵화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조국 전 장관 검찰 소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이 중단된 과정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본회의 안 열려”…한국당 국회서 규탄 대회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안갯속인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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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7:01:37
- 수정2019-12-16 17:03:10

12·16 부동산 대책…대출 죄고 세금 올리고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또 다시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8번째인데,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은 조이고, 세금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비건, 北에 만남 공개 제안…“협상 데드라인 없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에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말까지로 정한 비핵화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조국 전 장관 검찰 소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이 중단된 과정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본회의 안 열려”…한국당 국회서 규탄 대회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안갯속인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또 다시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8번째인데,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은 조이고, 세금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비건, 北에 만남 공개 제안…“협상 데드라인 없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에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말까지로 정한 비핵화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조국 전 장관 검찰 소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이 중단된 과정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본회의 안 열려”…한국당 국회서 규탄 대회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안갯속인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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