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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1 수장 에클스턴 딸 자택서 보석 800억 원어치 도둑맞아
입력 2019.12.16 (19:49) 수정 2019.12.16 (19:58) 국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을 40년간 이끈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이 런던 자택에서 5천만 파운드(약 785억원) 상당의 보석을 도둑맞았다고 대중지 더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클스턴 회장의 딸 태머라 에클스턴 가족이 지난 13일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집을 비운 뒤 몇시간 만에 3명의 도둑이 저택에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50분 동안 집안에 머물며 부부가 각각 갖고 있던 금고에 보관 중이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8만 파운드(약 1억3천만원)짜리 팔찌 등을 비롯해 도난당한 보석의 시가는 5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부의 저택에는 보안요원이 일하고 있었지만 도둑의 침입을 뒤늦게 알아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의 대변인은 "슬프게도 절도 사건이 있었다. 내부 보안요원들이 경찰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면서 "태머라와 가족들은 매우 화가 나 있으며 이번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 부부의 저택은 7천만 파운드(약 1천100억원)짜리로 런던에서 가장 부촌인 켄싱턴 패리스 가든스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은 영국 억만장자이자 F1 자동차 경주대회를 운영하는 F1 그룹의 수장이었던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입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지난 2016년 미국 미디어 재벌이 이끄는 리버티미디어에 F1 그룹을 매각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전 F1 수장 에클스턴 딸 자택서 보석 800억 원어치 도둑맞아
    • 입력 2019-12-16 19:49:45
    • 수정2019-12-16 19:58:10
    국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을 40년간 이끈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이 런던 자택에서 5천만 파운드(약 785억원) 상당의 보석을 도둑맞았다고 대중지 더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클스턴 회장의 딸 태머라 에클스턴 가족이 지난 13일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집을 비운 뒤 몇시간 만에 3명의 도둑이 저택에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50분 동안 집안에 머물며 부부가 각각 갖고 있던 금고에 보관 중이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8만 파운드(약 1억3천만원)짜리 팔찌 등을 비롯해 도난당한 보석의 시가는 5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부의 저택에는 보안요원이 일하고 있었지만 도둑의 침입을 뒤늦게 알아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의 대변인은 "슬프게도 절도 사건이 있었다. 내부 보안요원들이 경찰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면서 "태머라와 가족들은 매우 화가 나 있으며 이번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 부부의 저택은 7천만 파운드(약 1천100억원)짜리로 런던에서 가장 부촌인 켄싱턴 패리스 가든스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머라 에클스턴은 영국 억만장자이자 F1 자동차 경주대회를 운영하는 F1 그룹의 수장이었던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입니다. 에클스턴 전 회장은 지난 2016년 미국 미디어 재벌이 이끄는 리버티미디어에 F1 그룹을 매각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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