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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여심야심] 국회 본청 ‘무단진입’ 시도 속 황교안, “여러분들이 승리”
입력 2019.12.16 (20:25) 여심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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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늘(16일) 국회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규탄대회에 참석했던 일부 보수시민단체 관계자와 우리공화당 지지자 등이 대거 몰려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성조기, 손팻말 등을 든 채 국회 본청 앞으로 모여들었고 국회 사무처는 한때 정문을 비롯해 출입문을 봉쇄했습니다. 이를 막는 경찰들과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당은 소속 의원과 당원 등 4천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시위대 한가운데에서 "선거법 반대, 공수처 반대" 등의 구호를 독려했던 황교안 대표.

극심한 혼란 속, 황 대표는 시위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승리했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몸싸움, 고성, 대치 속 황 대표가 말한 '승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 [여심야심] 국회 본청 ‘무단진입’ 시도 속 황교안, “여러분들이 승리”
    • 입력 2019-12-16 20:25:11
    여심야심
자유한국당이 오늘(16일) 국회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규탄대회에 참석했던 일부 보수시민단체 관계자와 우리공화당 지지자 등이 대거 몰려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성조기, 손팻말 등을 든 채 국회 본청 앞으로 모여들었고 국회 사무처는 한때 정문을 비롯해 출입문을 봉쇄했습니다. 이를 막는 경찰들과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당은 소속 의원과 당원 등 4천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시위대 한가운데에서 "선거법 반대, 공수처 반대" 등의 구호를 독려했던 황교안 대표.

극심한 혼란 속, 황 대표는 시위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승리했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몸싸움, 고성, 대치 속 황 대표가 말한 '승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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