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에서
전남 동부권 후보 5명을 보류했습니다.
보류 판정을 받은 후보는
여수 갑의 주철현 전 여수시장
여수을의 김순빈 전 여수시부의장,
순천의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광양·곡성·구례에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박병종 전 고흥군수 등 입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사법처리를 받은 적이 있거나
비위 연루 의혹 등이 정확히 해명되지 않은
30여 명에 대해 보류 판정을 내리고
계속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에서
전남 동부권 후보 5명을 보류했습니다.
보류 판정을 받은 후보는
여수 갑의 주철현 전 여수시장
여수을의 김순빈 전 여수시부의장,
순천의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광양·곡성·구례에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박병종 전 고흥군수 등 입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사법처리를 받은 적이 있거나
비위 연루 의혹 등이 정확히 해명되지 않은
30여 명에 대해 보류 판정을 내리고
계속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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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남 동부권 예비후보 검증 '5명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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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20:55:18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검증에서
전남 동부권 후보 5명을 보류했습니다.
보류 판정을 받은 후보는
여수 갑의 주철현 전 여수시장
여수을의 김순빈 전 여수시부의장,
순천의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광양·곡성·구례에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박병종 전 고흥군수 등 입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사법처리를 받은 적이 있거나
비위 연루 의혹 등이 정확히 해명되지 않은
30여 명에 대해 보류 판정을 내리고
계속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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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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