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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 가구..1인 가구·고령화 '뚜렷'
입력 2019.12.16 (20:58) 수정 2019.12.16 (23:58)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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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통계청이
오는 2047년
시군별 가구 변화
전망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전북의 경우,
1인 가구화와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요.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7년
전북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1.2 퍼센트.

30년 뒤인 오는 2047년에는
40.5 퍼센트로
10퍼센트포인트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 평균 37.3 퍼센트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65살 이상 고령화 가구는
27.8 퍼센트에서
55.3 퍼센트로
무려 30 퍼센트포인트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습니다.

고령화 가구 가운데
40퍼센트 이상이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진/통계청 인구동향과장
"혼인이 감소하면서 미혼 인구가 늘어나고,이혼이나 사별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특징들을 보였고요."

여성 가구주 비율도
33.2 퍼센트에서 40.7 퍼센트로
30년 동안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실크 슈퍼

전북지역 전체 가구수는
72만 9천여 가구로
2천 가구 정도 늘지만,
1인 가구 증가로
평균 가구원 수는
2.37 명에서 1.99 명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실크 슈퍼
[인터뷰]
윤찬영/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거문제와 의료문제, 그리고 부양과 케어(돌봄)의 문제입니다. 결국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결과물을 제시해야 하는 거죠."

이미 큰 흐름이 돼버린
1인 가구와 고령화 가구의 증가,
미래 가구 변화에 대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전북 미래 가구..1인 가구·고령화 '뚜렷'
    • 입력 2019-12-16 20:58:01
    • 수정2019-12-16 23:58:36
    뉴스9(전주)
[앵커멘트]
통계청이
오는 2047년
시군별 가구 변화
전망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전북의 경우,
1인 가구화와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요.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7년
전북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1.2 퍼센트.

30년 뒤인 오는 2047년에는
40.5 퍼센트로
10퍼센트포인트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 평균 37.3 퍼센트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65살 이상 고령화 가구는
27.8 퍼센트에서
55.3 퍼센트로
무려 30 퍼센트포인트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 경북,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습니다.

고령화 가구 가운데
40퍼센트 이상이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진/통계청 인구동향과장
"혼인이 감소하면서 미혼 인구가 늘어나고,이혼이나 사별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특징들을 보였고요."

여성 가구주 비율도
33.2 퍼센트에서 40.7 퍼센트로
30년 동안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실크 슈퍼

전북지역 전체 가구수는
72만 9천여 가구로
2천 가구 정도 늘지만,
1인 가구 증가로
평균 가구원 수는
2.37 명에서 1.99 명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실크 슈퍼
[인터뷰]
윤찬영/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거문제와 의료문제, 그리고 부양과 케어(돌봄)의 문제입니다. 결국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결과물을 제시해야 하는 거죠."

이미 큰 흐름이 돼버린
1인 가구와 고령화 가구의 증가,
미래 가구 변화에 대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