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신청사 준공식…43년 만에 덕진동 시대 마감
입력 2019.12.16 (20:58)
수정 2019.12.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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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동에서
43년 만에 만성동으로 옮긴
전주지방법원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16) 김명수 대법원장과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전주지법은
법정과 조정실을 늘려
지난 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전주시와 완주군이 운영하는
현장 민원실도 갖췄습니다.##
43년 만에 만성동으로 옮긴
전주지방법원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16) 김명수 대법원장과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전주지법은
법정과 조정실을 늘려
지난 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전주시와 완주군이 운영하는
현장 민원실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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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법 신청사 준공식…43년 만에 덕진동 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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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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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동에서
43년 만에 만성동으로 옮긴
전주지방법원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16) 김명수 대법원장과
송하진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전주지법은
법정과 조정실을 늘려
지난 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전주시와 완주군이 운영하는
현장 민원실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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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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