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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총선 출마자 일제히 출마선언
입력 2019.12.16 (21:00) 수정 2019.12.16 (23:01)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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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춘천선거구는
이번에 선거법이 어떻게 되더라도
강원도에서
가장 안전한 선거구로 꼽힙니다.
그래서인지,
춘천 출마자들은
오늘(16일)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집권 여당 시도의원들의 지지 속에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4년 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게
6천 표, 4.6% 차이로 패한 아쉬움을 딛고,
이번엔 더 강해지고 넓어지고 깊어졌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인터뷰]
"바꾸겠습니다. 준비된 정치, 겸손한 정치, 말만 앞세우기보다는 잘 듣는 정치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출마기자회견 대신,
공약 중간 점검 이행표를 발표했습니다.

1조원대 제2경춘국도 등
20개 공약사항 가운데
12개를 완료하고, 6개가 추진중이라며
일하는 국회의원임을 내세웠습니다.

김진태/국회의원[인터뷰]
"임기가 6개월이나 남았기 때문에 출마여부를 밝히기보다 임기 끝까지 마지막까지 공약을 이행하는데 최대한 노력할 생각입니다."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위원장은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
민주와 한국,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진보 후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지역위원장[인터뷰]
"소수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는 엄재철의 사표가 아님을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춘천에선
이들 외에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다수의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총선 분위기도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끝)
  • 춘천 총선 출마자 일제히 출마선언
    • 입력 2019-12-16 21:00:22
    • 수정2019-12-16 23:01:02
    뉴스9(춘천)
[앵커멘트]

춘천선거구는
이번에 선거법이 어떻게 되더라도
강원도에서
가장 안전한 선거구로 꼽힙니다.
그래서인지,
춘천 출마자들은
오늘(16일)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집권 여당 시도의원들의 지지 속에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4년 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게
6천 표, 4.6% 차이로 패한 아쉬움을 딛고,
이번엔 더 강해지고 넓어지고 깊어졌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인터뷰]
"바꾸겠습니다. 준비된 정치, 겸손한 정치, 말만 앞세우기보다는 잘 듣는 정치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출마기자회견 대신,
공약 중간 점검 이행표를 발표했습니다.

1조원대 제2경춘국도 등
20개 공약사항 가운데
12개를 완료하고, 6개가 추진중이라며
일하는 국회의원임을 내세웠습니다.

김진태/국회의원[인터뷰]
"임기가 6개월이나 남았기 때문에 출마여부를 밝히기보다 임기 끝까지 마지막까지 공약을 이행하는데 최대한 노력할 생각입니다."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위원장은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
민주와 한국,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진보 후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지역위원장[인터뷰]
"소수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는 엄재철의 사표가 아님을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춘천에선
이들 외에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다수의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총선 분위기도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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