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제인연합회가
강릉선KTX 동해 연장 개통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역 주민들의 연내 개통 기대와 달리,
감추사 횡단 안전시설 미비와
동해시,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의 마찰 등으로
개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며,
시민과 승객을 위한
더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감추사 건널목은
육교 신설에 최소 넉 달 이상 공사 기간이필요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간이 건널목으로
임시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강릉선KTX 동해 연장 개통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역 주민들의 연내 개통 기대와 달리,
감추사 횡단 안전시설 미비와
동해시,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의 마찰 등으로
개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며,
시민과 승객을 위한
더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감추사 건널목은
육교 신설에 최소 넉 달 이상 공사 기간이필요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간이 건널목으로
임시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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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경제인연합회 "강릉선KTX 동해 연장 조속히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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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21:48:42
동해경제인연합회가
강릉선KTX 동해 연장 개통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역 주민들의 연내 개통 기대와 달리,
감추사 횡단 안전시설 미비와
동해시,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의 마찰 등으로
개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며,
시민과 승객을 위한
더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감추사 건널목은
육교 신설에 최소 넉 달 이상 공사 기간이필요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간이 건널목으로
임시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강릉선KTX 동해 연장 개통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역 주민들의 연내 개통 기대와 달리,
감추사 횡단 안전시설 미비와
동해시,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의 마찰 등으로
개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며,
시민과 승객을 위한
더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감추사 건널목은
육교 신설에 최소 넉 달 이상 공사 기간이필요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간이 건널목으로
임시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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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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