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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때리지 마! 때리지 말라고요!”…아수라장 된 국회
입력 2019.12.16 (22:56) 영상K
오늘(16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유한국당의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보수 시위대도 집결해, 국회 본청 무단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국회 정문 안으로 미처 들어오지 못했던 일부 시위대는 오후 1시 50분쯤 경찰과 몸싸움 끝에 국회 뜰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급기야 본청 앞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농성 중이던 정의당 당원들과 충돌했는데, 당시 긴박했던 현장 함께 보시죠.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보수 시위대도 집결해, 국회 본청 무단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국회 정문 안으로 미처 들어오지 못했던 일부 시위대는 오후 1시 50분쯤 경찰과 몸싸움 끝에 국회 뜰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급기야 본청 앞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농성 중이던 정의당 당원들과 충돌했는데, 당시 긴박했던 현장 함께 보시죠.
- [영상] “때리지 마! 때리지 말라고요!”…아수라장 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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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22:56:19

오늘(16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유한국당의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보수 시위대도 집결해, 국회 본청 무단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국회 정문 안으로 미처 들어오지 못했던 일부 시위대는 오후 1시 50분쯤 경찰과 몸싸움 끝에 국회 뜰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급기야 본청 앞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농성 중이던 정의당 당원들과 충돌했는데, 당시 긴박했던 현장 함께 보시죠.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보수 시위대도 집결해, 국회 본청 무단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국회 정문 안으로 미처 들어오지 못했던 일부 시위대는 오후 1시 50분쯤 경찰과 몸싸움 끝에 국회 뜰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급기야 본청 앞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농성 중이던 정의당 당원들과 충돌했는데, 당시 긴박했던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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