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음식점서 화재…30㎡ 소실·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12.17 (04:00)
수정 2019.1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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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9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1층짜리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약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원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약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원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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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음식점서 화재…30㎡ 소실·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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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04:00:25
- 수정2019-12-23 16:25:18
어젯밤(16일) 9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1층짜리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약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원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 약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원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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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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