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서 관광버스가 승용차 들이받아…6명 부상
입력 2019.12.17 (06:43)
수정 2019.12.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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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성포동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를 옆에서 달려오던 관광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신호 상태와 과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신호 상태와 과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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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서 관광버스가 승용차 들이받아…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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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06:43:51
- 수정2019-12-17 10:08:48
오늘(17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성포동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를 옆에서 달려오던 관광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신호 상태와 과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신호 상태와 과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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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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