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 야생동물 밀매에 몸살
입력 2019.12.17 (07:29)
수정 2019.12.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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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리 안에서 천진난만하게 움직이는 동물들.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아기 사자와 표범입니다.
밀렵꾼들에 의해 몰래 팔려나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구조돼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광대한 열대우림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사자와 호랑이, 코뿔소 등 희귀 동물의 천국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밀렵꾼들의 마구잡이식 사냥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아기 사자와 표범입니다.
밀렵꾼들에 의해 몰래 팔려나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구조돼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광대한 열대우림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사자와 호랑이, 코뿔소 등 희귀 동물의 천국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밀렵꾼들의 마구잡이식 사냥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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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 야생동물 밀매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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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07:30:53
- 수정2019-12-17 08:11:25
작은 우리 안에서 천진난만하게 움직이는 동물들.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아기 사자와 표범입니다.
밀렵꾼들에 의해 몰래 팔려나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구조돼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광대한 열대우림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사자와 호랑이, 코뿔소 등 희귀 동물의 천국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밀렵꾼들의 마구잡이식 사냥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안 된 아기 사자와 표범입니다.
밀렵꾼들에 의해 몰래 팔려나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구조돼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광대한 열대우림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사자와 호랑이, 코뿔소 등 희귀 동물의 천국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밀렵꾼들의 마구잡이식 사냥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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