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늘 오후 2시 안동시 용상동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보건소 내에
임시 개소해 운영되던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백여 제곱미터 규모에
검진실과 상담실, 운동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신축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평일 오전반으로만 진행되던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오후반까지 확대 편성합니다.(끝)
오늘 오후 2시 안동시 용상동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보건소 내에
임시 개소해 운영되던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백여 제곱미터 규모에
검진실과 상담실, 운동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신축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평일 오전반으로만 진행되던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오후반까지 확대 편성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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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용상동에 신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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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08:58:46
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늘 오후 2시 안동시 용상동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보건소 내에
임시 개소해 운영되던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9백여 제곱미터 규모에
검진실과 상담실, 운동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신축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평일 오전반으로만 진행되던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오후반까지 확대 편성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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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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