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박물관은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한국의 전탑과 모전 석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벽돌에 담긴 천년의 숨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대.최고 전탑인
'법흥사지 7층 전탑'을 비롯해
'운흥동 5층 전탑'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탑이 세워지고
남아 있는 안동의 현황을 소개합니다.
또 전국에 산재한
40여 기를 비롯해
인도와 중국, 태국 등
외국의 전탑과 모전석탑을 함께 안내합니다.(끝)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한국의 전탑과 모전 석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벽돌에 담긴 천년의 숨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대.최고 전탑인
'법흥사지 7층 전탑'을 비롯해
'운흥동 5층 전탑'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탑이 세워지고
남아 있는 안동의 현황을 소개합니다.
또 전국에 산재한
40여 기를 비롯해
인도와 중국, 태국 등
외국의 전탑과 모전석탑을 함께 안내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대학교박물관, '전탑.모전석탑' 특별전
-
- 입력 2019-12-17 08:58:47
안동대학교 박물관은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한국의 전탑과 모전 석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벽돌에 담긴 천년의 숨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대.최고 전탑인
'법흥사지 7층 전탑'을 비롯해
'운흥동 5층 전탑'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탑이 세워지고
남아 있는 안동의 현황을 소개합니다.
또 전국에 산재한
40여 기를 비롯해
인도와 중국, 태국 등
외국의 전탑과 모전석탑을 함께 안내합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