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지사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 선언
입력 2019.12.17 (10:33)
수정 2019.12.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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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출신 지역구인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개인 SNS에
정치의 첫발을 내디딘 곳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경남지사 재선과 국회의원 재선을 지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출신 지역구인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개인 SNS에
정치의 첫발을 내디딘 곳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경남지사 재선과 국회의원 재선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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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전 지사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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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0:33:41
- 수정2019-12-17 10:33:48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출신 지역구인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개인 SNS에
정치의 첫발을 내디딘 곳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경남지사 재선과 국회의원 재선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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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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