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기 오염에 휴교령…1,500명 병원행

입력 2019.12.17 (10:44) 수정 2019.1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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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전역 대기 오염 상태가 극심해 8개 주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호흡기와 심장에 이상 징후를 느껴 병원을 찾은 시민이 1,500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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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기 오염에 휴교령…1,500명 병원행
    • 입력 2019-12-17 10:44:36
    • 수정2019-12-17 11:04:35
    지구촌뉴스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전역 대기 오염 상태가 극심해 8개 주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호흡기와 심장에 이상 징후를 느껴 병원을 찾은 시민이 1,500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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