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멕시코 ‘3D 프린팅 주택 단지’ 조성
입력 2019.12.17 (10:54)
수정 2019.12.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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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대형 3D 프린터로 단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입니다.
미국의 3D 프린터 개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건설 중인 주택 단지 일부로, 3D 프린팅을 마친 집 두 채가 완성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주택 1채를 짓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000달러 수준인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싸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부금으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멕시코 주정부가 기부한 땅에 내년까지 총 50채를 지어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대형 3D 프린터로 단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입니다.
미국의 3D 프린터 개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건설 중인 주택 단지 일부로, 3D 프린팅을 마친 집 두 채가 완성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주택 1채를 짓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000달러 수준인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싸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부금으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멕시코 주정부가 기부한 땅에 내년까지 총 50채를 지어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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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멕시코 ‘3D 프린팅 주택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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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0:56:58
- 수정2019-12-17 11:02:37
[앵커]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대형 3D 프린터로 단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입니다.
미국의 3D 프린터 개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건설 중인 주택 단지 일부로, 3D 프린팅을 마친 집 두 채가 완성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주택 1채를 짓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000달러 수준인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싸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부금으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멕시코 주정부가 기부한 땅에 내년까지 총 50채를 지어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포트]
대형 3D 프린터로 단 24시간 만에 '찍어낸' 집입니다.
미국의 3D 프린터 개발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건설 중인 주택 단지 일부로, 3D 프린팅을 마친 집 두 채가 완성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주택 1채를 짓는 데 드는 비용은 약 4,000달러 수준인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싸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부금으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멕시코 주정부가 기부한 땅에 내년까지 총 50채를 지어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주택 단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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