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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북미 상복 터진 ‘기생충’…골든글로브·오스카까지 거머 쥘까?
입력 2019.12.17 (11:04)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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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희비극을 다룬 영화 '기생충'은 북미 지역 극장가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날 시카고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 등 4개 부분을 휩쓴 기생충은 현지시각 16일, 샌프란시스코 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도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 기생충은 미국의 대표적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도 한국 영화 최초로 도전합니다.

워싱턴포스트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첫 번째 외국어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생충이 감독 각본상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골든글로브는 내년 1월 5일에 열리고, 이어 한 달 뒤 2월 9일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자막뉴스] 북미 상복 터진 ‘기생충’…골든글로브·오스카까지 거머 쥘까?
    • 입력 2019-12-17 11:04:25
    자막뉴스
가족 희비극을 다룬 영화 '기생충'은 북미 지역 극장가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날 시카고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 등 4개 부분을 휩쓴 기생충은 현지시각 16일, 샌프란시스코 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도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 기생충은 미국의 대표적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도 한국 영화 최초로 도전합니다.

워싱턴포스트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첫 번째 외국어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생충이 감독 각본상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골든글로브는 내년 1월 5일에 열리고, 이어 한 달 뒤 2월 9일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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