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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선거법 협상 제자리
입력 2019.12.17 (12:02) 수정 2019.12.17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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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선거의 '규칙'인 선거법 개정 협상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이른바 4+1 협의체는 공식 협상 대신 물밑 의사 타진만 서로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회 규탄대회를 오늘도 개최합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4+1 협의체를 통한 선거법 등의 합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4+1 협의체가 조속히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면서도, 일방에게 무리한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석패율제 도입을 두고 이견이 있는 정의당 등의 양보를 요구한 겁니다.

민주당은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는 '이중등록제'를 석패율제 대안으로 제안해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오늘 4+1 협의체의 공식 협상을 재개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공식 협상 결과를 놓고 최종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법과 공수처법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4+1 협의체에 대해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2,3,4중대가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은 선거법 반대를 위한 규탄대회를 오늘도 국회에서 개최합니다.

어제 규탄대회 일부 참석자들이 국회 본청 무단진입을 시도하며 혼란이 빚어졌는데,

국회는 오늘 오전부터 각 출입구에 경찰을 배치하고 경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선거법 협상 제자리
    • 입력 2019-12-17 12:03:59
    • 수정2019-12-17 13:01:11
    뉴스 12
[앵커]

오늘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선거의 '규칙'인 선거법 개정 협상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이른바 4+1 협의체는 공식 협상 대신 물밑 의사 타진만 서로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회 규탄대회를 오늘도 개최합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4+1 협의체를 통한 선거법 등의 합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4+1 협의체가 조속히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면서도, 일방에게 무리한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석패율제 도입을 두고 이견이 있는 정의당 등의 양보를 요구한 겁니다.

민주당은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는 '이중등록제'를 석패율제 대안으로 제안해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오늘 4+1 협의체의 공식 협상을 재개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공식 협상 결과를 놓고 최종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법과 공수처법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4+1 협의체에 대해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2,3,4중대가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은 선거법 반대를 위한 규탄대회를 오늘도 국회에서 개최합니다.

어제 규탄대회 일부 참석자들이 국회 본청 무단진입을 시도하며 혼란이 빚어졌는데,

국회는 오늘 오전부터 각 출입구에 경찰을 배치하고 경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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