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를 인상합니다.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치료 지원비를 1인당 최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상 학생 3천639명에게
모두 65억5천여 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 교육청은 그동안
특수 교육 대상자 가운데
치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영역에 맞게 치료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끝)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를 인상합니다.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치료 지원비를 1인당 최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상 학생 3천639명에게
모두 65억5천여 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 교육청은 그동안
특수 교육 대상자 가운데
치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영역에 맞게 치료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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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특수 교육 학생 지원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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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7 14:14:17
경북 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비를 인상합니다.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치료 지원비를 1인당 최대
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립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상 학생 3천639명에게
모두 65억5천여 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 교육청은 그동안
특수 교육 대상자 가운데
치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영역에 맞게 치료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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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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